
개그우먼 김지혜가 둘째 딸 박혜이(3)에게 '얼짱 셀카 비법을 전수했다.
김지혜는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조기교육이란 이런 거. 혜이는 벌써부터 엄마한테 얼짱셀카를 배우고 있다. 턱을 당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혜는 혜이양과 함께 턱을 몸 쪽으로 바짝 당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얼짱셀카가 아직 어색한 혜이양의 모습이 귀엽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짱셀카도 조기교육이 중요 하군요" "각도도 중요 합니다" "혜이 너무 귀엽네요" "혜이가 뭔가 불만 가득한 표정인데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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