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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결혼식, 사회는 붐-축가는 손호영 노을

현영 결혼식, 사회는 붐-축가는 손호영 노을

발행 :

김현록 기자
사진


방송인 현영의 결혼식에 절친한 연예계 동료들이 나섰다.


17일 현영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오는 3월 3일 열리는 현영의 결혼식에 방송인 붐이 사회자로 나선다. 가수 손호영과 노을은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가수 알리와 써니힐 또한 노래로 현영의 결혼을 축하한다.


한편 현영은 오는 3월3일 오후 5시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4세 연상의 금융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현영의 예비 신랑은 외국계 금융회사의 임원으로 훤칠한 키에 호남형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사랑을 키워왔다.


현영은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영화,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연예계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다. 현재 케이블 채널 XTM '그녀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에 출연 중이며 패션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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