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미남 밴드 씨엔블루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정상에 올랐다.
씨엔블루는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의 가요 순위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3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헤이유'로 1위를 차지했다.
씨엔블루는 지난달 26일 신보를 발매한 뒤 열흘만에 음악 순위프로그램에서 1위에 오르는 기쁨을 안았다. 씨엔블루는 이날 샤이니, 신화와 1위를 놓고 경합을 벌였다.
씨엔블루는 '헤이유'가 발표되자마자 가온차트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올라 돌풍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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