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지태가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진정한 '차도남'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영화감독으로 데뷔를 마친 배우 유지태는 패션지 아레나 옴므 5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멋진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는 유지태가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슈즈 포 스타(Shoes for Star)에 선정되면서 이탈리아를 방문, 플로랜스에 위치한 페라가모의 본사 팔라쪼 스피니 페로니에서 이루어졌다.
화보 속 그는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부드러운 눈빛으로 매력적인 면모를 선보였으며 여전히 멋진 모델 포스로 남성다운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지태는 자신의 첫 장편 연출작인 '산세베리아' 촬영을 마치고 조만간 배우로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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