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서 옆 경찰서' 배우 공승연이 카리스마를 뽐냈다.
12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는 납치 사건이 벌어졌다.
코드 제로 긴급 출동으로 인해 소방서와 경찰서는 합동 작전을 벌였다. 납치범은 20대 여성 김소희(정재은 분)를 마취시킨 뒤 비닐로 밀폐된 방에 가두고는 그녀가 깨어나자 칼로 허벅지를 찔러 치명상을 입혔다. 또한 김소희의 GPS가 잡힌 곳은 무려 천 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였다.
김소희를 찾아내려 애쓰는 사이 김소희는 과다 출혈로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구급대원 송설(공승연 분)은 계속해서 피해자와 대화를 시도하다 결국 "김소희. 정신 차려. 엄마 안 볼 거냐"고 소리질러 그녀를 깨우는데 성공했다. 김소희는 "엄마"를 부르며 눈물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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