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Logo

'힐링캠프' 김성령 "조연만 26년 째, 주인공 하고파"

'힐링캠프' 김성령 "조연만 26년 째, 주인공 하고파"

발행 :

김성희 기자
사진


배우 김성령이 연예계 데뷔 후 첫 단독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해 주연을 하고 싶은 욕심을 드러낸다.


김성령은 25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 가'에서 지난 19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해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밝힌다.


김성령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 참여해 럭셔리 이미지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주인공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며 "조연만 26년째다"며 "나도 이제 주인공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김성령의 남편도 깜짝 등장해 그의 실체에 대해 폭로한다. 이후 두 사람은 만난 지 5개월 만에 결혼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한다.


한편 김성령은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 백도경 역을 맡아 연기 중이다.


주요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