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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일일심부름꾼 변신..댄스부터 육아까지

'무한도전', 일일심부름꾼 변신..댄스부터 육아까지

발행 :

김성희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사진제공=MBC
'무한도전' 멤버들/사진제공=MBC

MBC '무한도전' 팀이 시청자들의 일일심부름꾼이 된다.


18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은 TV특강 2부에이어 '간다 간다 뿅 간다'로 구성된다. 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작진과 멤버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다. 이들은 시청자들의 손과 발이 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간다 간다 뿅 간다'를 위해 하루 동안 무려 5만건이 넘는 신청 문자가 접수됐다. 이에 녹화 당일 접수된 사연들 중 방문 가능한 곳을 선정, 실시간 서비스에 나섰다.


유재석이 회사 레크리에이션을 위한 댄스 강습 요청을 받고 열혈강사로 변신했다. 그는 평소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댄스사랑을 보여준 바 있다.


이어 박명수는 병원에 가야하는 엄마를 대신해 아기 봐주기에 나서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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