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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리' 폭탄주 68잔 윤다훈·음주 중독 조정치..금주 48시간

'가두리' 폭탄주 68잔 윤다훈·음주 중독 조정치..금주 48시간

발행 :

최서영 인턴기자
/사진=KBS2TV '남편갱생프로젝트 가두리'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TV '남편갱생프로젝트 가두리' 방송화면 캡처



폭탄주 68잔을 마셨던 윤다훈과 음주 중독 조정치가 48시간 금주를 한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TV 화요프로그램 '남편 갱생 프로젝트 가두리'에서는 남편 갱생 프로젝트의 첫 갱생자로 '윤다훈'과 '조정치'가 선택됐다.


경상북도 영주시 장수원 마을은 술을 마시는 사람도 없고 담배를 피는 사람도 전혀 없는 마을이다.


여기에 끌려온 윤다훈은 양주와 소주 폭탄주를 68잔 마시는 주당이었고, 가수 조정치는 알콜에 의존해 음악 작업을 하는 음주 작업자였다.


이 곳에서 윤다훈과 조정치는 금주와 금연으로 48시간을 보내며 가족들이 짠 계획대로 이틀을 보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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