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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TV]'미우새' 김건모, 짓궂은 장난 "엄마, 관심 좀"

[별별TV]'미우새' 김건모, 짓궂은 장난 "엄마, 관심 좀"

발행 :

윤상근 기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가수 김건모의 어머니가 아들 김건모의 장난에 손사래를 쳤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와 지상렬이 김건모의 어머니 집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건모의 어머니는 지상렬에게 "내가 50세가 됐을 때 건모가 가수가 됐다"며 김건모의 가수 시절을 언급했다. 이후 김건모의 어머니는 김건모를 신경 쓰지 않은 채 지상렬과 대화를 했고 김건모는 스스로 관심을 받고 싶은 듯 주위를 맴돌아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서장훈은 "김건모가 집에서도 저렇게 삐친 줄은 몰랐다"고 말했고 김건모의 어머니도 VCR을 보며 "건모가 저러고 있는 줄 몰랐네"라고 말했다.


이후 김건모는 어머니에게 짓궂은 장난을 쳤고 어머니는 "제발 그런 장난 좀 치지 마"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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