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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유세윤 "아내, 44세 여자 중 가장 아름답다"

'냉장고' 유세윤 "아내, 44세 여자 중 가장 아름답다"

발행 :

김미화 기자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유세윤이 4살 연상인 아내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유세윤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결혼 11년차를 맞은 유세윤은 이날 아내와 아들에 대한 에피소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MC들은 유세윤에게 "최근 SNS에 아내와 함께한 사진이 유난히 많이 올라온다"라고 말했다 이요 유세윤은 "요즘 핫한 아이템이 가족이다"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내가 아는 44세 중 가장 현명하고 아름답고 섹시한 여자가 내 아내다.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하겠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어 유세윤은 "44세 중에서는 그렇고, 그 아래 어린 여자들은 더 많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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