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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멤버들, 제작진팀에 완패..저녁복불복 굴욕

'1박 2일' 멤버들, 제작진팀에 완패..저녁복불복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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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인턴기자
[사진= KBS2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처]
[사진= KBS2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처]


'1박2일 시즌2' 멤버들이 제작진 팀과의 저녁 식사 복불복 대결에서 완패했다.


12일 오후 방영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신년맞이 '2020 MT'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들은 제작진 팀과 저녁 식사 복불복 대결을 펼쳤다.


마침내 자기소개 게임이 시작됐고 라비는 첫 시작에 박자를 놓치고 탈락했다. 그리고 이어 연달아 연정훈이 탈락하고 김종민까지 무너지며 결국 제작진 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한편 제작진 팀은 PD와 작가, 라비의 매니저로 이뤄졌다.


딘딘이 "라비의 장점 세가지만 말해달라"하자 매니저는 "라비 장점은 퍼포먼스가 좋고 배려심 있고 승부욕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단점을 묻자 "단점은 승률이 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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