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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 이솔로몬, 정유지와 아찔한 무대..비보잉 실력 '깜짝' [★밤TView]

'국가부' 이솔로몬, 정유지와 아찔한 무대..비보잉 실력 '깜짝' [★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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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이솔로몬 정유지 / 사진=TV CHOSUN 국가가 부른다
이솔로몬 정유지 / 사진=TV CHOSUN 국가가 부른다

가수 이솔로몬이 놀라운 춤 실력을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10인과 국텐이 호흡을 맞추는 '2022 듀엣가요제'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이솔로몬과 정유지가 호흡을 맞춘 가운데 숀 멘데스(Shawn Mendes)와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의 듀엣곡 '세뇨리타'를 선곡해 아찔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서 두 사람의 섹시한 퍼포먼스와 비보잉이 접목된 이솔로몬의 댄스 브레이크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치타는 이솔로몬의 댄스에 "원래 춤을 췄어?"라고 물으며 깜짝 놀랐고, 김영흠은 "(취미로) 비보잉을 했을 거다"라고 답했다.


두 사람의 섹시하고 아찔한 무대에 박창근은 "완전 반칙이다"라고 깜짝 놀랐고, 보는 이들은 모두 환호했다.


정유지는 무대를 마친 뒤 "너무 아쉬운데 너무 깜짝 놀랐다. (이솔로몬이)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잘하고, 외모도 출중하셔서 같이 무대를 하게 돼 좋다"라며 "이 무대에 누를 끼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라고 밝혔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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