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2'에서 곽튜브가 전현무의 인기를 뛰어넘었다.
1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 40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전라도 소도시 숨은 맛집' 특집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초등학교 앞을 지나자 학생들은 "우와 안녕하세요!"라며 큰 소리로 인사했다. 이에 곽튜브는 으스대며 "200만 유튜버면 아이들한테 꿈과 희망이다. 아이들에게는 구독자수가 제일 중요하다"라고 했다.
이에 전현무도 공감하며 "아이들한텐 시청률보다 구독자수다"라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