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우신희 치어리더, 감출 수 없는 볼륨미

'2003년생' 우신희 치어리더(19)가 청순한 외모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우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우 치어리더는 볼륨감 있는 몸매에 상큼미 가득한 하트를 날리고 있다.

우 치어리더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한 팬들은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정말 예쁘세요", "멋집니다"라는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한편 우 치어리더는 현재 울산 현대모비스 농구단과 삼성화재 블루팡스 및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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