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저녁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시실리룸에서 열린 PPP(Pusan Promotion Plan) 시상식에서 우리들상 - 정범식 <유지니아>, 예테보리 영화제 펀드상 - 모나 잔디 <신부>, 재외동포재단상 - 우니 르꽁뜨 <여행자>, BFC상 - 장위엔 <1933>, , 코닥상 - 이창동 <포에트리(가제)>, 부산상 - 야스민 아흐마드 <물망초>가 각각 수상되었다.
미리 시상식장에 참석해 있던 취재진들과 팬들은 다른 일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장위엔, 이창동, 야스민 아흐마드 감독의 모습을 볼 수 없어서 아쉬워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