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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카가와 테루유키, "'살인의추억' 수십번 넘게봤어요"

[★포토]카가와 테루유키, "'살인의추억' 수십번 넘게봤어요"

발행 :

송희진 기자
사진

일본 배우 카가와 테루유키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한ㆍ프ㆍ미 옴니버스 영화 '도쿄' 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도쿄'는 한국, 프랑스, 일본의 3개국이 모여 완성시킨 프로젝트로, 세 명의 감독이 도쿄에서 촬영한 세 개의 작품, '흔들리는 도쿄(감독 봉준호 )', '아키라와 히로코(감독 미셸 공드리)', '광인(감독 레오 까락스)'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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