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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최고 미드 'A-특공대' 스크린 부활

1980년대 최고 미드 'A-특공대' 스크린 부활

발행 :

김건우 기자
사진


1980년대 최고의 인기를 구사했던 미국 드라마 'A-특공대'가 스크린에서 부활한다.


'A-특공대'는 1983년부터 86년까지 미대륙을 열광시켰고 1987년 국내에서 상영돼 인기를 얻은 작품.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네 명의 최고 특공대원들의 활약을 그렸다.


영화로 제작된 'A-특공대는' 미 정부의 감시 하에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사건을 그들만의 거친 방식으로 해치워나가는 것을 다룬다.


팀의 리더로 계획을 지휘하는 한니발(리암 니슨 분), 부드러운 화술의 소유자 멋쟁이(브래들리 쿠퍼 분), 무기와 기예 분야에 능통한 B.A(퀸튼 잭슨 분), 팀의 식사를 책임지는 머독(살토 코플리 분) 등의 활약이 기대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서는 드라마에서 만나지 못했던 스펙터클한 공중전 등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6월 10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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