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수 신하균 주연의 '고지전'이 13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제31회 하와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8시 호놀롤루에서 개막하는 하와이국제영화제에서 장훈 감독의 '고지전'이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올해 하와이영화제에는 43개국, 212편의 영화가 초청 상영된다.
한편 '고지전'은 내년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외국어영화상 한국 대표작으로 출품됐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수 신하균 주연의 '고지전'이 13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제31회 하와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8시 호놀롤루에서 개막하는 하와이국제영화제에서 장훈 감독의 '고지전'이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올해 하와이영화제에는 43개국, 212편의 영화가 초청 상영된다.
한편 '고지전'은 내년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외국어영화상 한국 대표작으로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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