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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가필드, 연인 엠마 스톤 사진 찍으며 애정 과시

앤드류 가필드, 연인 엠마 스톤 사진 찍으며 애정 과시

발행 :

전형화 기자
사진

할리우드 공식연인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이 공식 기자회견에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은 14일 오전11시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기자회견에, 마크 웹 감독과 같이 참석했다. 두 사람은 13일 자정 전세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은 연인 사이에 대해 어떠한 대답은 하지 않았지만 쉬지 않고 스킨쉽을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앤드류 가필드는 기자회견 중에 엠마 스톤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는 등 연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앤드류 가필드는 최근 몇 년간 할리우드에서 왕성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스타.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으로 얼굴을 알린 뒤 '소셜 네트워크'로 스타덤에 올랐다. 무엇보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주인공으로 발탁,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앤드류 가필드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찍으면서 상대역 엠마 스톤과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 큰 화제를 샀다.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은 이날 오후7시 김포공항 롯데몰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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