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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vs에바 그린..'씬시티' 포스터 섹시 대결

제시카 알바vs에바 그린..'씬시티' 포스터 섹시 대결

발행 :

안이슬 기자
사진


할리우드 대표 섹시 미녀 제시카 알바와 에바 그린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로 매력대결을 펼친다.


22일 영화수입사 드림웨스트픽쳐스는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이 주인공 6인의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은 부패한 권력과 범죄로 얼룩진 도시 씬 시티에서 벌어지는 다크히어로 들의 활약을 그린 영화. 프랭크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조셉 고든 레빗, 에바 그린, 제시카 알바, 브루스 윌리스, 미키 루크, 죠슈 브롤린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제시카 알바와 에바 그린의 영화 속 모습. '판타스틱4', '굿 럭 척', '마셰티 킬즈' 등을 통해 섹시함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뽐낸 제시카 알바와 '300: 제국의 부활', '몽상가들' 등 작품에서 관능적인 매력을 선보인 에바 그린의 만남이니 관객들의 궁금증을 절로 자극한다.


에바 그린은 악녀 중의 악녀 아바 역을 맡았다. 캐릭터 포스터에서 에바 그린은 속이 보일 듯한 아슬아슬한 흰 가운을 입고 한 손에는 총을 들고 있어 섹시미와 카리스마가 동시에 느껴진다. 밤의 여신 낸시로 분한 제시카 알바는 파격적인 란제리 룩에 춤을 추는 듯한 농염한 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은 오는 9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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