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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크로, '워터 디바이너' 홍보차 내한..감독·주연 맡아

러셀 크로, '워터 디바이너' 홍보차 내한..감독·주연 맡아

발행 :

안이슬 기자
배우 러셀 크로/사진=영화 '레미제라블' 스틸
배우 러셀 크로/사진=영화 '레미제라블' 스틸


뉴질랜드 출신 배우 러셀 크로가 '워터 디바이너' 홍보차 내년 1월 한국을 찾는다.


20일 영화수입배급사 프레인글로벌은 '워터 디바이너'의 주연배우이자 감독인 러셀 크로가 내년 1월 영화 홍보차 내한한다고 밝혔다.


러셀 크로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년 1월 방한 소식을 밝혔다. 그는 트위터에서는 방한 목적은 밝히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상황. 러셀 크로는 '워터 디바이너'의 연출자이자 주연 배우 자격으로 한국 팬들을 만나게 됐다.


러셀 크로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 한국을 방문하는 러셀 크로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주목된다.


'워터 디바이너'는 전쟁으로 세 아들을 잃은 주인공이 사라진 아들의 행방을 찾아 낯선 땅 콘스탄티노플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내년 1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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