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소속사 뮤직팩토리에 계약해지를 통보하고 독자행동에 나섰던 NRG 천명훈(왼쪽)이 5개월만에 소속사에 복귀했다.
뮤직팩토리 측에 따르면 천명훈이 지난 29일 뮤직팩토리 김태형(오른쪽) 대표와 만나 화해를 하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이로써 천명훈은 지난 2월 소속사를 떠난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소속사로 돌아오게 됐다.
천명훈이 김태형 대표와 화해하고 소속사 복귀를 결정함에 천명훈의 개인활동도 조만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뮤직팩토리 측은 "천명훈이 복귀함에 따라 조만간 방송활동을 재개하고, 음반작업에도 착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명훈은 지난 2월 소속사에 계약해지를 통보하고 독자행동을 해왔으며, 뮤직팩토리 측은 이를 두고 코스닥 상장사에서 천명훈에 높은 금액을 제시하며 영입작업을 벌여 연예계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연제협을 통해 각 방송사에 협조공문을 보내 소속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방송을 출연시키지 말 것으로 요청했다. 또한 지난 5월 초 서울중앙지법에 천명훈의 전속계약을 확인하는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