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 '눈화장'으로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신예 홍채린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홍채린은 지난해 9월 이수영 옥주현의 뒤를 잇는 '별밤뽐내기' 출신 가수로 등장, 발군의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신예. 홍채린은 데뷔 100일만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었다.
홍채린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라며 "올 한해 최고보다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홍채린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홍채린은 팬들을 향해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변함없는 사랑을 당부했다.
한편 홍채린은 1월 중순부터 후속곡 '좋아해 사랑해'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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