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그룹' 동방신기가 9월1일로 창간 3주년을 맞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재 일본에서 싱글을 발표하고 한창 활동하고 있는 동방신기는 동영상을 통해 "벌써 머니투데이 스타뉴스가 창간 3주년이 됐다"며 반가움을 표시하며 "동방신기에 관한 항상 좋은 기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리더 유노윤호는 "앞으로 3주년이 30년이 되고 50주년이 되길 바란다"면서 스타뉴스의 발전을 기원하며 "동방신기도 스타뉴스를 통해 좋은 소식을 많이 전해 드릴 수 있는 활약을 벌이겠다"고 다짐했다.
일본에서 메시지를 전해온 동방신기는 한목소리로 "파이팅"을 외쳤다. 동방신기는 현재 일본에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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