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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치 잘 담그는 여자 좋다"

앤디 "김치 잘 담그는 여자 좋다"

발행 :

이승희 인턴기자
사진

그룹 신화의 막내 앤디가 KBS 2TV '연예가 중계'를 통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앤디는 지난 11일 촬영한 '연예가 중계'의 코너 '스타레시피'에서 이상형에 대해 "예전에 이상형은 김태희였다. 하지만 지금은 김치를 잘 담그고 저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가 있었는지에 관한 질문에 "6년 동안 없었다"고 대답했다.


이와 함께 앤디는 가수 솔비와 진짜 사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촬영하는 시간에만 가깝다"며 "솔비에 관해서 좀 더 많이 알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앤디는 앞치마를 두르고 맛있는 스파게티를 선보였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19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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