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대표 걸그룹 모닝구무스메의 멤버 니이가키 리사가 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데뷔 10주년을 기념 첫 내한공연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모닝구무스메는 지난 1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노래와 춤을 선보임과 동시에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소개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의 대표 걸그룹 모닝구무스메의 멤버 니이가키 리사가 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데뷔 10주년을 기념 첫 내한공연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모닝구무스메는 지난 1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노래와 춤을 선보임과 동시에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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