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그룹 베리즈코보가 4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제 5회 2008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서 시상을 위해 무대에 섰다.
베리즈코보는 2004년 데뷔한 일본의 7인조 여성 아이돌그룹으로 슈퍼아리나 최연소 아티스트 공연 기록을 갱신하고 티켓을 당일에 매진시키며 인기를 과시했다. 이날 아시아 최고 신인가수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그룹 베리즈코보가 4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제 5회 2008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서 시상을 위해 무대에 섰다.
베리즈코보는 2004년 데뷔한 일본의 7인조 여성 아이돌그룹으로 슈퍼아리나 최연소 아티스트 공연 기록을 갱신하고 티켓을 당일에 매진시키며 인기를 과시했다. 이날 아시아 최고 신인가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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