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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송' 윤은혜 "오랜만에 노래 불러 설레"

'샐러드송' 윤은혜 "오랜만에 노래 불러 설레"

발행 :

길혜성 기자
↑윤은혜 <사진제공=삼성전자>
↑윤은혜 <사진제공=삼성전자>


윤은혜가 '샐러드 송'으로 인기를 얻은데 대한 소감을 직접 밝혔다.


윤은혜는 5일 오후 6시부터 웰빙 퓨전 레스토랑 마켓오 압구정점에서 열린 '지펠 샐러드데이 파티'에 참석해 100여 명의 지펠 고객들과 팬미팅을 가졌다. 윤은혜는 현재 삼성전자 지펠 CF 모델로 활동 중이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윤은혜는 이날 행사에서 팬들과 샐러드 뷔페로 식사도 하고, 즉석에서 기념사진 촬영도 함께 했다. 또한 대관령에서 촬영한 지펠 CF와 '샐러드 송' 녹음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도 소개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윤은혜는 이날 '샐러드 송'의 인기 비결을 묻는 팬들에는 "오랜만에 노래를 불러 걱정도 했고 설렘도 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인기를 얻어 많이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은혜는 이어 "내년에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샐러드 송'의 원곡을 부른 허밍어반 스테레오의 요조도 참석해 '샐러드송 미니 콘서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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