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K-POP[티아라 24시=14:15]86년생 보람, 94년생 강지영 '후배'발행 : 2009.08.12 ・ 14:16이수현 기자광고삭제ⓒ송희진 기자티아라의 대기실은 걸그룹 천국이다.티아라 외에도 선배그룹 카라와 올 초 데뷔한 포미닛까지 여자 멤버들만 16명. 리허설 전에 다함께 모인 이들은 서로 반갑게 인사한다.티아라는 이 대기실에서뿐 아니라 이날 출연진을 통틀어 막내 그룹이다.이 대기실에서 가장 선배는 카라. 카라의 막내 강지영은 94년생, 티아라의 맏언니 보람은 86년생으로 보람이 8살 언니지만 강지영은 어엿한 보람의 선배다.<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스타24시티아라주요 기사좋아요 연예-K-POP의 인기 급상승 뉴스연예-K-POP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