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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몽실이 시스터즈, 현미 디너쇼 초청

'슈퍼스타K' 몽실이 시스터즈, 현미 디너쇼 초청

발행 :

이수현 기자
몽실이시스터즈 ⓒ사진=Mnet
몽실이시스터즈 ⓒ사진=Mnet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출신의 몽실이 시스터즈가 선배가수 현미의 디너쇼에 초청 받았다.


29일 Mnet에 따르면 몽실이 시스터즈는 29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지는 현미의 52주년 디너쇼에 초대 받아 참석하게 됐다.


'슈퍼스타K' 예선 당시 심사위원으로 나섰던 현미는 몽실이 시스터즈 3인방 윤예슬이, 강진아, 김민선에게 직접 '몽실이 시스터즈'라는 이름을 지어주는 등 각별한 애정을 쏟아왔다.


강진아는 Mnet을 통해 "반세기가 넘도록 국민 가수로 사랑받아온 대선배의 공연에 초청받아 기쁘다"며 "현미 선생님처럼 오랫동안 사랑받는 가수가 되겠다고 다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몽실이 시스터즈는 최근 Mnet의 '드리밍(Dreamin.G)' 프로젝트를 통해 가수의 꿈을 이뤘다. 디지털 싱글 '사랑아'로 인기몰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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