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하춘화가 18일 오전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원로작곡가 고(故) 박춘석씨의 영결식에 참석해 헌화한 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1930년생인 고(故) 박춘석씨는 뇌졸중으로 오랜 투병 생활을 하던 중 지난 14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하춘화가 18일 오전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원로작곡가 고(故) 박춘석씨의 영결식에 참석해 헌화한 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1930년생인 고(故) 박춘석씨는 뇌졸중으로 오랜 투병 생활을 하던 중 지난 14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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