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팝스타 레이디가가가 지난 2월 올린 사진이 뒤늦게 화제다.
레이디가가는 지난 2월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뿔처럼 보이는 뼈가 돌출된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이 공개된 후 많은 팬들은 놀라움과 궁금증을 드러냈으며, 이와 관련 레이디가가는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 뿔들은 보형물이 아니다. 그것들은 내 뼈이고 내가 영감을 받을 때 나온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진과 함께 레이디가가는 "노래 '본 디스 웨이'가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를 했다. 팬들의 지지에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