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복날을 맞아 삼계탕 먹는 모습을 깜짝 인증했다.
민아는 지난 14일 오후 트위터에 "다 같이 외쳐봐~ 삼계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아는 양손으로 삼계탕이 담긴 뚝배기를 들고 함박웃음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맛있어 보여요" "몸보신 제대로 하셨군요" "웃는 모습이 예뻐요" "역시 복날엔 삼계탕이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최근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한번만 안아줘'로 컴백해 인기몰이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