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본명 박선영)과 보람(본명 전보람)이 성숙미를 뽐냈다.
효민은 지난 6일 오후 10시 9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화보 촬영 중"이라며 "때로는 아주머니 같은 푸근한 내 딸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민과 보람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효민은 섹시한 눈빛으로 여배우포스를 풍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효민언니 여배우 같아요!" "화보 기대된다" "자매 같은 느낌?"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MBC월화드라마 '계백'서 초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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