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보아(27)가 근황을 공개했다.
보아는 31일 자신의 SNS에 '아 시원해'라는 간단한 문구와 함께 물살을 맞고 있는 두 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발은 맑고 투명한 물살 안에서 훤히 드러나 보는 사람까지 시원하게 만들었다.
한편 보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좋다'는 짧은 문구와 함께 숲 속 산책길 한복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아 인스타그램, 보아 휴가 갔나?", "보아 인스타그램, 보아 예쁘다", "보아 인스타그램, 보아 패티큐어 따라하고 싶다", "보아 인스타그램, 보아 발 시원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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