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콘의 멤버 바비의 솔로 신곡명이 공개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오는 9월 7일 발표되는 바비의 솔로곡 제목은 '꽐라'"라고 밝혔다.
'꽐라'는 하루 종일 잠만 자는 동물 코알라에서 유래가 됐다는 설이 돌만큼 술에 취해 만취한 상태를 뜻하는 말이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제 만 20살이 된 바비는 술을 잘 못 마시는 타입인데다가 클럽에 놀러 간 경험도 거의 없는 멤버"라며 "그가 작사한 곡 제목을 듣고 처음에는 좀 의아했지만 강렬한 힙합 음악 위에 뿜어내는 바비의 거친 랩과 가사의 의미는 음악과 분위기에 흠뻑 취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작사는 바비가, 작곡은 바비와 샥빗(shockbit)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샥빗은 태양의 '링가 링가'(RINGA LINGA)에 참여한 해외 작곡가이다.
한편 이날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블로그에는 바비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앞서 공개된 이미지들에 이어 바비는 잘 단련된 탄탄한 근육질의 상반신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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