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안이 중학교 시절 모습을 팬들과 공유했다.
토니안이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스'는 재밌게 보았나요. 그리고 제주도 여행에서 얻은 초 스페셜 득템!!! 중학교 때 교회에서 찍은건데.. 경림이와 캐롤은 잘살고 있을까..#토니안 #중학교시절 #도경림 #캐롤"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토니안은 지금과 변함없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중학교 시절임에도 그대로 남아있는 이목구비와 장난기 넘치는 몸짓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제 춤추는 모습에 반했어요, 귀공자 같아요"란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니안은 지난 7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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