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성그룹 클레지콰이 알렉스가 일반인과 교제 중이다.
6일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알렉스가 일반인 여성과 수개월 동안 열애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상견례는 아직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상대방 부모님과 자연스럽게 만난 적은 있지만 그것이 상견례를 의미하진 않는다"며 "구체적인 결혼계획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알렉스가 결혼을 전제로 일반인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으며, 여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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