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구구단 멤버 미나가 청순하면서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미나는 28일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화이팅!! 단짝보구싶다ㅠㅠ 다들 뭐하려나? 세동언니도 보고싶넹 (여러분!!!! 곧 독고리와인드가 나온다구요!!!! 꼭 봐주기ㅠ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입술을 쭉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주황빛 뽀글거리는 파마 머리와 윙크 표정이 상큼함을 더한다. 특히 미나의 작은 얼굴과 쌍커플 없는 매력적인 눈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본방사수 할게요", "귀요미", "세상에서 제일 상큼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나는 오는 9월 7일 개봉되는 액션 모바일 무비 '독고 리와인드'에서 그룹 엑소 멤버 세훈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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