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린, 보겸과 함께 발매한 'Sweet Moon' 홍보.."사랑해주세요"

걸 그룹 크레용팝 출신 가수 엘린이 BJ 보겸과 함께 발매한 앨범 'Sweet Moon'을 홍보했다.

엘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이루. 오빠랑 스위트문(SweetMoon). 나와 함게 많은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엘린은 "근데 오빠 사진 실화임?"이라는 글을 올리며 '보겸, 엘린'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날 보겸은 자신의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자신이 가수가 됐음을 알렸다. 이어 보겸의 앨범에 피처링에 참여한 엘린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보겸은 유튜브 구독자 300만명 이상을 보유한 크레에이터다. 보겸은 엘린에게 과거 방송을 통해 "멜론에서 탑 100에서 1위하면 결혼하자"라고 말했고, 엘린도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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