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침대 셀카에도 굴욕無.."눈이 호수 같아"

그룹 뉴이스트 멤버(JR Aron 백호 민현 렌) 멤버 황민현이 굴욕 없는 조각 같은 외모를 뽐냈다.

황민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민현은 누운 자세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황민현은 누운 자세에서 굴욕 없는 조각 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침대 셀카만 찍으면 난리 나", "눈이 호수 같아", "세상 혼자 사는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황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지난 4월 타이틀곡 'BET BET'을 포함한 앨범 'The 6th Mini Album ‘Happily Ever After''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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