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추석 셀카 투척"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하고있다. 특히 제니는 큰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로 여신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니는 메이크업으로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1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9 PRIVATE STAGE [Chapter 1]'을 개최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