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단백질 광고 CF 촬영장서 빛난 24년차 열정

가수 장민호가 CF 촬영장에서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데뷔 24년차의 내공을 뿜어냈다.

장민호는 최근 진행된 일동후디스 성인건강영양식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광고 촬영에서 10시간 가까이 이어진 촬영 시간 내내 지친 기색 한번 없이 트롯풍 ‘하이뮨 송’을 불렀다.

이번 촬영에서 장민호는 근력 운동을 하는 청년, 등산을 하는 중년 부부, 공부하는 수험생, 액티브 시니어 등 근육과 뼈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연기한 보조 출연진들과 함께 춤도 추고 칼군무 퍼포먼스도 펼치면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광고 모델 다운 '단백질 파워'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한편 장민호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톱7에 오르며 빼어난 가창력과 훈훈한 외모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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