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마스크로 가려도 미남의 정석 "아미, 응원 감사" [스타IN★]

그룹 방탄소년단이 마스크를 착용해도 변함없는 미남의 정석 자태를 자랑했다.

진은 7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아미 오늘 저희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하트 뿌잉뿌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했다. 수트 차림에 브이(V)이 포즈로 귀여움과 멋짐을 동시에 뽐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6일 Mnet과 Olive를 통해 비대면 생중계 된 '2020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4개의 대상인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월드와이즈 아이콘 오브 더 이어'의 싹쓸이 했다. 또한 남자 그룹상, 베스트 뮤직비디오상 등에서도 트로피를 안으며 8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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