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강창민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최강창민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올해가 어느덧 2주도 안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집에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와 개 인형이 눈길을 끈다. 최근 결혼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최강창민인 만큼, 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어 최강창민은 "맛있는 저녁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 10월 25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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