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레이샤 멤버 고은이 파격 뒤태가 담긴 근황을 공개했다.
고은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전신스타그램' '거울샷' '레이샤고은'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은은 섹시함이 돋보이는 란제리 패션을 선보였다. 블랙의 상하의 란제리에 가터벨트까지 착용, 섹시미를 극대화 했다. 뿐만 아니라 거울에 담긴 앞모습에선 고은 특유의 매혹적인 모습이 눈에 띄었다. 여기에 군살없는 뒤태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정말 예뻐요" "너무 아름답다" "섹시 그 자체" 등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은이 속한 레이샤(고은, 채진, 시아, 보름)는 2015년 앨범 'Laysha'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2019년에는 'Freedom(프리덤)'을 발매했다. 레이샤 멤버들은 화보 발매 등 음악 활동 외에도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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