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진희 레아 수담 디타 민지 주) 민지와 주가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시크릿넘버는 2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세 번째 싱글 '파이어 새러데이 (Fire Saturda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시크릿넘버는 이번 활동 기존 5인조에서 6인조로 재편됐다. 기존 멤버 데니스는 이번 활동에 불참, 새 멤버 민지와 주가 합류했다.
1999년생 민지(본명 박민지)는 JTBC '메이드 인 유',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 '프로듀스48'에 출연해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던 멤버. 주(본명 지영주)는 2000년생으로 팀내 막내다.
이날 민지와 주는 떨리는 마음으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민지는 "오랫동안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시크릿넘버에 합류하는 값진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 독보적인 음색으로 시크릿넘버 팬들을 사로잡는 멤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는 "감사하게 시크릿넘버에 합류하게 됐다. 얼떨떨하다. 생에 첫 쇼케이스라 긴장하게 돼서 잠을 한 숨도 못잤다"고 했다.
시크릿넘버는 이날 오후 6시 세 번째 싱글 '파이어 새러데이'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불토 (Fire Saturday)'로 활동을 시작한다.
타이틀곡 '불토 (Fire Saturday)'는 레트로한 사운드에 묵직한 신스베이스 비트가 매력적인 곡이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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