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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잡았던 롯데 5선발 자리 흔들린다... 최종점검서 9피안타 5실점 '와르르', 최후의 승자는 '안갯속으로' [부산 현장]
부산=양정웅 기자 | 2024.03.16 17:39 -
김주성 선수 시절 동부산성도... 지금 DB 못 막는다, 우승 감독 본인도 인정한 '평균 90.8점'의 위엄 [원주 현장]
원주=이원희 기자 | 2024.03.15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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