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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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결정적 차이, 필요할 때 골잡이의 한 방! 이영준 2경기 연속 득점 '해결사 등극'... 한국, 중국에 1-0 리드[전반 분석]
박건도 기자 | 2024.04.19 22:53 -
"최소 3골 허용할 것" 中 '공한증' 도졌다, 이미 '최악의 세대' 평가... "무능한 감독, 노력 없는 선수들" 냉담 반응
박건도 기자 | 2024.04.19 15:58 -
'K리그 뽀시래기' 日 시게히로, 서울 새 중원 살림꾼 가능성 봤다 "린가드와 30분 만에 교체, 솔직히 당황" 고백 [목동 인터뷰]
목동주경기장=박재호 기자 | 2024.04.1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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