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문세림이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문세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morning'이라는 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세림은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이 보이는 숙소 발코니에서 목욕 가운을 걸친 채 커피잔을 들었다. 'G컵녀'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풍만한 몸매를 뽐내는 모습.
문세림은 모델 겸 배우이며, 대한보디빌딩협회 비키니 피트니스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최근에는 더블지FC 더블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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